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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ㅋㅋㅋㅋ느끼한취향 ㅋ..
by 차이나오즈 at 09/01 시를 좋아하는 소녀 취향을 .. by undeserved at 08/31 ㅎㅎㅎ 그림같이 잘 나왔소... by undeserved at 04/22 ㅎㅎ 길쭉하게 나오니까 사진.. by undeserved at 04/17 아응~!@#!^&*# by 차이나오즈 at 02/03 넌 노랑이고, 난 파랑이야~.. by undeserved at 02/03 잘했어 ㅋㅋㅋ ! by 차이나오즈 at 01/25 이거 느낌 조타! by 캡틴홍 at 01/25 성빈아 스냅 가입했어! by 캡틴홍 at 01/25 영어 오~노 칸부똥 ~ @.@;; by undeserved at 01/21 ![]() 사진에 대한 열정
오늘따라 문득 어느 사진작가분께서 하셨던 말씀이 새삼스레 떠오르는군요 그 사진작가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. 자기는 한장의 멋진 사진을 위해 똑같은 장소에서 몇날 몇일을 기다리며 그곳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운다고 농담으로 자기가 그곳에서 굶어죽어도 그 사진 한장을 위해서라면 상관없다라고 그때 난 절대 이해를 못했습니다. 나도 어렸을적부터 그렇게 셔터를 많이 눌러댔는데 그 작가분께서 하셨던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. 사실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. 내가 과연 한장의 사진을 위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? 하지만 그 작가분이 말했던 그 핵심.. 그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해합니다 집에 오는 길 눈앞에 펼쳐지는 멋드러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왜 사진기를 안들고 왔을까 땅을 치고 후회한적 많습니다 뷰파인더에 보여지는 모습뿐만아니라 그 순간 하나하나에 살아숨쉬는 그 모든것들에 가슴이 쿵쾅쿵쾅뛰기도 합니다 " 찰칵 치잉!~" 카메라소리가 마치 내 맥박소리처럼 들립니다 한컷한컷 늘어만 가는 카메라속 필름처럼 내 마음속 깊은곳의 감정이란 이름의 필름도 늘어만 갑니다 한롤 다 찍고 현상소로 필름맡기러 가는 그 길은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행복한 길입니다. 구름위를 걷는 기분같다는 표현은 이때 쓰라고 생겼나봅니다 간혹 찍을때 당시 뷰파인더로 보여졌던 이미지완 다른 사진이 나오면 내 얼굴안색은 노출부족으로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whatever 사진찍을때 그 순간순간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사진기가 옆에 없으면 왠지 허전하고 심지어 불안할때도 있습니다 그냥 사진이 좋다고 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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